우리가 원하는 것은 도구적 이성이 지배하는 체육이 아니라 인간성 회복을 위한 감성의 체육이다. 감성의 체육은 수와 양에 의해서 좌우되기보다는 의미와 보람, 감동과 울림을 함께 체험하는 체육이다.
한림대 철학과
고려대 대학원 체육학과 석사 및 박사
전) 한림대 한림철학교육연구소 연구 조교수
전) 한국스포츠인류학회 회장
현) 한국체육철학회 부회장
현) 한국e스포츠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장
현) 대구대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저서>
스포츠, 삶을 바꾸다. 2013
성철하는 스포츠, 2014
영화로 만나는 스포츠, 2014
공정한 스포츠, 행복한 스포츠, 2014
싸우는 스포츠, 2015
철학하는 태권도, 2016
두 글자, 일상과 운동을 엿보다, 2016
처음 읽는 태권도 인문학, 2016
체육학 책읽기, 2017
도핑의 유혹, 2017
스포츠, 대동 사회를 꿈꾸다, 2017
사람 중심의 스포츠, 2019
체육학자로 산다는 것, 2019
코로나19 이후 스포츠, 2020